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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 쓰면 쓸수록 좆같은 언어

java의 kotlin, scala, clojure처럼 jvm패밀리에서 바이트코드로 돌아가는 것들은 개별 언어라 상관없는데 typescript는 javascript로 변환되는 코드다. 결국은 자바스크립트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없고 좆같은 규칙이 추가될 뿐…

린트칠갑으로 해결하고 있을 뿐이다. MS가 만든 거대 쓰레기 오히려 이 쓰레기가 js의 개선을 막았다.

타입스크립트를 쓰면 좋은점?(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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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냥 js를 쓰면 좋은점이 더 많다

타입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하는데 타입스크립트를 쓰면서 타입구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오히려 .을 못 써서 더 불편해졌고 무슨타입인지 알 수도 없는데 이걸 내가 알아서 써놔야 하는데 좆같았따 ide도 제대로 타입을 추정하지도 못하고

대규모 프로젝트로 갈 때 js에서 ts로 가서 정적타입체크를 하고 어쩌고 문서화가 어쩌니 하는데 js에서 주석으로 타입을 써주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본다. 어차피 ts는 타입을 제대로 체크 하지도 못하니까

그리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js로 만든것을 ts로 리뉴얼 한다면….. … 그래야만 한다면….? 그런 경우가 있긴한다?

백엔드는 kotlin으로 전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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